[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11살 차이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랜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교제는 사실이지만, 결혼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하정우의 여자친구가 비연예인이라고 알려졌으나, 그의 연인은 모델 출신 배우 차정원이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 활동보다는 인플루언서로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 수많은 대작에 출연했다. 2013년부터는 연출 및 제작에도 참여해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싱글라이더', 'PMC: 더 벙커', '백두산', '클로젯', '리바운드',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으며, 윤종빈 감독의 신작 출연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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