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하정우가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정우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하정우가 올해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7월 결혼'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하정우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란 사실이 확인된 것. 그러면서 하정우의 연애 상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하정우가 이상형 및 배우자관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개그맨 이용진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상형 질문에 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비욘세 같은 스타일이 좋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좋은 배우자 조건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과 세상을 보는 기준이 비슷한 사람" "웃어른을 공경하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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