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강철부대W' 출신 모델 겸 마라토너 곽선희가 동성 배우자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곽선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너에게 빠질 수밖에 없어(Can't help but fall for you)"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뉴욕 풍경을 배경으로 곽선희와 배우자가 함께 하는 순간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거나, 입을 맞추는 등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곽선희는 53보병사단 예비역 중위 출신으로 현재 모델 겸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4년 '강철부대W'에 육군팀 팀장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8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동성 연인과 교제 중이라 밝혔다. 또한 함께 동거 중이며 "11월 뉴욕 마라톤 출전을 위해 뉴욕에 간다. 동행하기로 했다. 현지에 혼인 서약이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 기회가 되면 하고 올 예정"이라고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예정대로 혼인 서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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