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예매율 1위로 출발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는 2만30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37만248명이 됐다.
2위 '신의악단'은 2만2713명이 봐 누적관객수 97만941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8043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669만5337명이 됐다.
같은날 개봉된 '왕과 사는 남자'는 예매량 14만8748장으로 실시간 예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11일 개봉되는 '휴민트'가 12만3868장으로 2위, '넘버원'은 4만992장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