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 지효 양이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동시에 합격 통보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지효 양이 다니는 발레 학원 SNS에는 그의 합격 소식이 올라왔다. 학원 측은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3).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자신이 꿈꿔 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하다"고 응원했다.
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예고를 나왔다. 학원 측에서는 지난해 9월 지효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합격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신동엽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신동엽은 지난 2006년 5월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4월 딸 지효 양을, 2010년 4월 아들 규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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