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공식 계정 이미지 재정비가 진행되면서, 전 멤버 다니엘과 전 대표 민희진에 대한 표기가 삭제됐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뉴진스 공식 SNS 계정 배너가 멤버 단체 사진에서 그룹 로고 사진으로 교체됐다. 프로필 역시 공식 응원봉인 '빙키봉' 이미지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도 아티스트 소개 문구란에 멤버 개별 이름과 그룹을 제작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도 삭제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 계열 모바일 리듬 게임에서도 다니엘 관련 콘텐츠 표기가 조정됐다.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다니엘을 제외한 '4인 체제' 전환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란 관측도 나왔다.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사실을 알리며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도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 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대응에 나선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