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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전 KBS 사장, 오늘(3일) 별세…향년 75세
작성 : 2026년 02월 03일(화) 17:59

김인규 / 사진=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인규 전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별세했다.

김 전 사장은 3일 오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고인은 1950년 출생해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K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이후 보도국 정치부장, 미주총국 뉴욕지국장, 부산방송총국장, 뉴미디어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이명박 정부에서 제19대 KBS 사장에 취임했다.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회장, 제10대 경기대학교 총장,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등을 맡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명신 씨와 아들 현강·현우 씨, 자부, 손자, 손녀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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