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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사칭 및 금전 편취에 주의 당부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전문]
작성 : 2026년 02월 03일(화) 11:10

쯔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숏폼 플랫폼 사칭 계정 및 금전 요구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3일 쯔양 측은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문제가 된 계정은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명의(수협은행 등)로 된 계좌를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라고 지적했다.

쯔양 측이 공개한 사칭 계정


쯔양 측은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쯔양 측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해당 채널은 쯔양의 사진과 영상을 프로필과 게시물로 무단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쯔양 불우이웃돕기성금 모금 계좌'라며 개인 계좌번호를 적어 후원을 유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하 쯔양 측 공지 전문

[공식 공지] 틱톡 사칭 계정 및 금전 요구 사기 주의 안내

안녕하세요, 쯔양 입니다
최근 틱톡(TikTok)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하여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소중한 제보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재 상황과 대응 방침을 안내해 드립니다.

주의: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현재 문제가 된 계정(@chon.ji1 등)은 '김**' 등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명의(수협은행 등)로 된 계좌를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입니다.

강력한 법적 대응 진행 당사는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하였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입니다.

형법상 사기 및 사기미수
저작권법 위반 (영상 무단 도용)
정보통신망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혼동 우려, 퍼블리시티권 침해 및 타인 성과물 도용)

공식 채널 안내 쯔양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의심되는 사례 발견 시 아래 메일로 즉시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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