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4라운드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WKBL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VP에 청주 KB스타즈 박지수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박지수는 기자단 총 투표 수 92표 중 42표를 획득했고, 2위 KB스타즈의 강이슬(15표), 3위 우리은행의 김단비(10표)를 제치고 4라운드 MVP가 됐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13초를 뛰며 17점 12.2리바운드 2.8어시스트 3.2블록슛을 기록하면서 공수에서 모두 맹활약했다.
이러한 박지수의 활약으로 KB스타즈는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선두인 부천 하나은행(15승 5패)과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그 결과 박지수는 4라운드 MVP로 선정됐고, 이는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이고, WKBL 라운드 MVP 수상 횟수 1위 기록이다. 2위는 김단비(우리은행)의 17회다.
박지수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5분 13초 출전 17.0점 12.2리바운드 2.8어시스트 3.2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초반 보였던 컨디션 난조를 완벽하게 극복했다.
2위 KB스타즈(14승 7패) 역시 호성적을 거뒀다. 4승 1패를 거두며, 1위 부천 하나은행(15승 5패)을 1.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그 결과 박지수가 4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19번째 라운드 MVP로 역대 WKBL 라운드 MVP 수상 횟수 1위를 질주했다. 참고로 이 부문 2위는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17회)다.
한편 MIP는 2년 차 하나은행 정현이 선정됐다.
정현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9분 31초를 뛰면서 8.2점 3점슛 성공률 35%(7/20), 2.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정현은 심판부, 경기부 투표를 통해 36표 중 17표를 얻었고, 2위 BNK썸의 변소정(16표)을 1표 차이로 제치고 개인 통산 첫 라운드 MI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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