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약에 우리'가 1위를 재탈환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는 2만4356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다시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234만7208명이 됐다.
'만약에 우리'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해오다 지난 1일 한 차례 '신의악단'에 1위를 내준 바 있다. 하지만 하루 만에 1위를 재탈환하며 흥행 중이다.
'신의악단'은 2위로 밀려났다. 2만2340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95만6708명이 됐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다. 7396명을 모아 누적관객수는 668만7294명이다.
뒤이어 4위는 '시스터', 5위는 '하우스메이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내일(4일) 개봉되는 '왕과 사는 남자'가 예매량 약 11만 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11일 개봉되는 '휴민트'는 9만5천여장으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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