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근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볼이 패일 정도로 수척해진 얼굴로 인해 재차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방송에서 고지용은 안경에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일상을 공유했다. 다만 양볼이 푹 들어갈 정도로 눈에 띄게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의 걱정이 모이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 2023년에도 급격히 살이 빠진 근황으로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지난 2025년 5월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엄청 올랐다.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좀 떨어졌었다"라고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간 건강이 악화됐을 당시 몸무게가 63kg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일축했다. 건강이 나빠진 후로 6개월간 술을 끊고 식단에도 신경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받았다. 연예계를 떠난 후에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아들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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