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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 입 열었다 "월 300 받고 출연" (병진이형)
작성 : 2026년 02월 03일(화) 07:54

사진=유튜브 병진이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대해 농담 섞인 말로 답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다 구라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형인과 지대한은 윤택과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대한은 "우리 아들이 '나는 자연인이다' 100% 리얼인지 물어봐 달래"라고 말했다.

윤택은 "제가 100% 진실을 담아서 이야기를 한다면 강원도 산골에 자연인 아카데미라고 교육을 해서 양성한다"고 답했다.

이어 "은밀하게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밀서를 보낸다. 밀서를 보내서 '자연인이 되고 싶습니까. 몇 회 출연자로 모시겠습니다' 한다. 단 자연인 아카데미를 수료해야지만 출연할 수 있다. 그게 월 300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형인이 "이거 방송 나가도 돼?"라고 묻자, 윤택은 "구라지"라며 웃었다. 김형인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안 믿으니까 진짜라고 생각했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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