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안영미, 라디오 생방 중 둘째 임신 깜짝 발표 "아들…7월 예정"
작성 : 2026년 02월 02일(월) 15:36

안영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안영미는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다. 성별은 아들"이라며 "첫째에 이어 둘째도 입덧이 없다. 이건 천운이다. 그래서 방송을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알렸다.

안영미는 "임신인지 아닌지도 몰랐을 때 청취자분이 '언니가 큰 화분에 고추를 키우는 꿈을 꿨다'고 하더라. 내가 준 고추를 먹었더니 파프리카 맛이 났다고 한다. 무슨 꿈이지 했는데 진짜 소름 끼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잘 케어 못하고 있는데 고민이 됐다. 그래도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 동생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이 아니면 안 되겠어서 저질렀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해 지난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