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정해인이 해외 패션쇼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는 모습이 공유되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해인인 1열에 앉아 쇼를 감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양 옆 서양인 셀럽 사이에서 비좁게 껴있는 듯해 '인종차별'을 당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이들 셀럽들은 정해인을 가운데 둔 채 대화를 이어가고 있고 정해인은 다소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패션 매거진 GQ가 SNS에 정해인 계정만 제외하고 태그해 의혹을 더했다.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도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패션 매거진 엘르가 SNS에 로제를 제외하고 사진을 올려 인종차별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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