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연애사를 깜짝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이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네 사람은 식당에서 식사 중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정남은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 "7살 연하 회사원과 두세 달 정도 만났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그냥 썸탄 거네"라고 반응했다.
배정남은 "우빈이 결혼식 갔다 오니 나도 결혼이 하고 싶더라. 남의 결혼식에 가면 항상 (결혼) 생각이 든다"며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김종수는 누구 안 만나냐는 동생들의 질문에 "그냥 연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카자흐스탄에서도 이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 시민은 "영화 '미스터 주'를 봤다"며 배정남과 이성민을 알아봤다. 다른 시민 또한 김성균을 보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시청했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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