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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산타 이수지, 제니 눈 피해 한남동 한복판 줄행랑(마니또 클럽) [텔리뷰]
작성 : 2026년 02월 02일(월) 06:33

마니또 클럽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마니또 클럽' 이수지가 정체를 숨기기 위해 질주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마니또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니또 클럽 / 사진=MBC 캡처


다들 선물 준비에 한창인 시점, 추성훈은 여전히 노홍철임을 알지 못했다. 얼굴이 완성됐음에도 "이거 누구야?"라고 물었다. 뒤늦게 알아차린 그는 노홍철을 검색해 유튜뷰를 살펴봤고, 23년 차 방송인인 것은 꿈에도 모르는 듯 "여행 유튜버였구나"라고 말했다.

이수지는 제니의 회사가 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로 향했고, 노홍철은 이수지의 취향을 간파하기 위해 그의 소속사를 방문했다. 노홍철은 이수지가 좋아하는 커피 정보를 직원들로부터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제니는 회사 사옥에서 과자들을 뜯어 '진영'이란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모두가 분주했지만, 추성훈은 여전히 호텔 방에 앉아 유튜브를 시청했다. 그 사이 덱스는 호텔 로비까지 도착했다.

덱스 역시 객실이 있는 복도로 올라가 추성훈의 방 앞까지 갔다. 덱스는 '벨튀'로 선물을 전달한 뒤 질주해 몸을 감췄다.

산타 분장의 이수지는 직원의 도움으로 사옥 내부에 입성했다. 고개를 빼꼼 내민 그는 앉아 있던 제니와 마주치자 선물을 놓고 줄행랑쳤다. 이내 "주차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제니 씨가 바로 앉아 있었다. 제니 씨가 날 봤다"며 "우리가 해냈다. 좀 재밌다. 모르겠지? 감쪽같이"라고 뿌듯해했다. 놀란 제니는 "누구세요? 내 마니또 너구리신가?"라고 말했다.

1등은 2분이라는 간발의 차이로 이수지보다 먼저 선물을 전달한 덱스였다. 그에겐 1등 기념 특별 선물로 추성훈이 선물을 수령하는 영상이 도착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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