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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금수저 어린이에 "나 뭐 좀 줘" 구걸(마니또 클럽) [TV캡처]
작성 : 2026년 02월 01일(일) 19:03

마니또 클럽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마니또 클럽' 이수지가 금수저 어린이에게 구걸했다.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마니또 선물을 준비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제니 순서로 마니또가 됐다. 퍼즐 맞추기에 성공하면 자신의 마니또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마니또를 맞힌 사람은 이수지였다. 그는 "진짜 제니 님이냐.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덱스의 마니또가 된 제니는 그를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였다. 먼저 편의점에 들러 본명 '진영'이 쓰인 과자를 구매하고, 영양제도 함께 준비했다.

그러나 덱스는 식당에서 여유롭게 돈가스를 먹고 있었다. 제니가 있는 곳과는 고작 8분 거리였다.

덱스는 마니또 선물로 프로틴 음료를 준비했다. "비싼 것도 좋지만, 선물은 뭘 사줄지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추성훈 형님은 이걸 무한대로 드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아직도 퍼즐을 맞추지 못했다. 노홍철의 수염이 드러났지만, 그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국 "밥 먹으러 갈까?"라며 반 포기 상태에 다다랐다.

이수지는 정체를 가리기 위해 산타 분장을 했다. 거리에서 만난 어린이는 근처 가게 사장님의 아들이었다. 이수지는 "기업을 물려받는구나"라며 "그럼 이번엔 네가 나 줘"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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