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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 마인츠, 라이프치히 원정서 2-1 역전승
작성 : 2026년 02월 01일(일) 11:30

이재성(왼쪽)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마인츠)이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1일(한국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적지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마인츠는 4승6무10패(승점 18)를 기록, 16위에 자리했다. 시즌 초반 최하위권을 전전하던 마인츠는 최근 7경기에서 3승3무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11승3무6패(승점 36)로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슈투트가르트(승점 36), 6위 레버쿠젠(승점 35)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이재성의 마인츠는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마인츠는 전반 40분 라이프치히의 콘라드 하더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6분 나딤 아미리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기분 좋게 전반전을 마무리 지었다.

기세를 탄 마인츠는 후반 4분 실라스 카톰파 음붐파의 역전골로 2-1 리드를 잡았다.

이후 남은 시간 동안 라이프치히의 반격을 저지한 마인츠는 끝까지 1골차 리드를 유지하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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