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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도중 쓰러져…소속사 "일시적 탈수 증상, 안정 취하는 중" [전문]
작성 : 2026년 01월 31일(토) 20:12

사진=최민환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공연 도중 실신했다.

최민환은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무대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공연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대체 인력이 투입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수 증상으로 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고,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보여 귀가 후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한 실력파 밴드로 '사랑앓이', '천둥', '너 올 때까지', '사랑후애', '바래', '사랑사랑사랑', '지독하게', '프레이(PRAY)', '윈드(Wind)' 등 수많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다.

멤버들은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해왔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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