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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허경환 '유라인' 인정…"허위무사로 임명"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31일(토) 19:14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유재석이 허경환을 공식 '유라인'으로 인정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배달의 놀뭐'로 인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을 다시 찾은 유재석, 하하와 첫 방문한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길이 얼어붙은 탓에 차가 갈 수 없어 직접 흑염소 집 앞까지 염화칼슘 자루를 날랐다.

이중 주우재는 염화칼슘 자루를 나르던 중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힘들어 하는 그는 "나 왜 눈물이 나?"라며 믿을 수 없어 했다.

주우재가 지쳐 누워있는 동안, 유재석은 "아까 다들 힘들어서 못 들었는데 허경환이 '여기 대벌레가 하나 있네 대벌레' 하더라"라며 방금 전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를 따라왔지"라고 덧붙였다.

그 말을 들은 주우재는 "이렇게 라인 대놓고 타는 사람 처음 봤다"며 어이없어 했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경환이는 이제 알았다. 너는 나의 '허위무사'다. 호위무사가 아니라 허위무사. 빌 허(虛)"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허위매물"이라고 나지막이 중얼거려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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