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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권성준, 참가자→심사위원 변신 "제빵은 실수하면 끝이라 스릴있어" [ST현장]
작성 : 2026년 01월 30일(금) 14:25

권성준 셰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C 이다희, 심사위원 노희영, 이석원, 권성준, 미미와 제작진 윤세영PD, 그리고 도전자 중 김지호, 주영석, 김은희, 김규린, 정남미, 윤화영이 참석했다.

이날 권성준은 "심사위원이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서바이벌의 경우 출연자들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흑백요리사'와의 비교에 대해 "아예 방식이나 색깔이 다르다.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뭐가 더 힘들어 보이냐면 '천하제빵'이다. 요리는 실수해도 만회할 시간이 충분하지만, 제과제빵은 실수하면 끝이라 더 스릴있다"고 밝혔다.

한편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을 펼친다. 2월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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