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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윤주모, 부실 도시락 논란에 "맛없어 보이게 찍어 오해 생겨"
작성 : 2026년 01월 30일(금) 11:4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발표회 윤나라 셰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윤나라 셰프가 '부실 도시락'이란 지적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윤나라 셰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흑수저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해 TOP7에 올라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인기에 힘입어 모 편의점과 협업해 도시락 상품을 선보였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상품에 실망감을 드러낸 게시물과 댓글이 게재됐다. 이름값이나 가격에 비해 다소 부실한 내용물이란 지적이다.

협업 도시락에 대한 논란이 일자, 윤나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면서 "기존 컵밥의 강한 자극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 다시다와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라며 퀄리티를 자부했다.

그러면서 "직접 드셔보고 남겨주시는 피드백은 앞으로도 잘 반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업 도시락 부실 논란에 일부 누리꾼은 "그래도 셰프 이름 달고 나온 건데.. 작년 컬래버 상품은 퀄리티 좋은 것들 있었다" "할인 행사 중이라 먹었는데 정가라면 안 먹을 것 같긴 하다" "일반 도시락이랑 가격 차이도 없는데 양은 차이가 많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외에도 "'창렬'까진 아닌 듯.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도시락" "컵밥이 다 저렇지. 5900원이면 이해된다" "편의점 음식에 원래 셰프 식당 음식의 기대치를 가지면 안 된다"라는 반응도 잇따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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