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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실패'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우리의 약점이 드러난 경기"
작성 : 2026년 01월 29일(목) 21:45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 사진=KOVO 제

[장충체육관=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우리의 약한 부분이 나온 경기"

흥국생명은 2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5-15 25-19 22-25 15-25 11-15)로 패배했다.

이로써 6연승에 실패한 흥국생명은 14승 11패(승점 45)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요시하라 토모카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저희가 좀 약한 부분들이 드러났던 경기 같다"고 간단한 총평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2세트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승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하지만 3세트부터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면서 결국 역전패까지 허용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우리가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구체적으로 말씀은 드리기 어렵다. 저희 경기를 보시면 아시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흥국생명은 3세트 상대 코트에 안혜진이 투입된 뒤부터 흐름을 빼앗겼다. 요시하라 감독은 "결국 실바에게 당했다. 안혜진이 실바에게 더 올리라는 주문을 받은 것 같다. 실바의 점유율이 올라가면서 밀렸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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