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SF9 영빈이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9일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찬호, 백인태, 오종혁, 니엘(틴탑), 서동진, 유태율, 영빈(SF9),강하온, 이지함, 조용휘, 김수용, 김주호, 백인태, 서승원, 성재, 임강성, 한상훈, 박채원, 전국향, 최은경 등이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영빈은 이번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뮤지컬에 데뷔하게 됐다. 영빈은 "우선 10주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첫 도전인 만큼 어려움도 있을 것 같았는데, 영빈은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던 건 사실이다. 그런데 연출님, 선배들과 합을 맞출 때 보잘것없는 제가 배우들을 보며 빛나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 됐다. 뮤지컬의 새로운 재미와 멋짐을 느끼며 연습했던 거 같다. 이 작품이 저희 팀 멤버 태양이 한 번 했는데 아쉽지만 그때는 제가 군 복무 중이라 관람하진 못했지만 태양의 유튜브 등 자료를 통해 보니 멋있더라. 우리 판타지(팬덤명)에게 또 다른 해랑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란 생각에 해보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면서 뜨겁고, 무술이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안전하게 했기 때문에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는 북한 남파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들이 조국 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한의 달동네에 잠입, 각각 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6일까지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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