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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장혜진 "포스터 속 최우식 모습, 우리 아들과 너무 닮아" [ST현장]
작성 : 2026년 01월 29일(목) 16:17

넘버원 장혜진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넘버원' 장혜진이 최우식과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배우,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이날 최우식은 '기생충' 이후 다시 만난 배우 장혜진에 대해 "너무 즐거웠다. 이미 친한 사이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어색한 점이 없었다. 수월하게 했다"고 말했다.

장혜진도 "서로 너무 편한 사이이기도 하고, '기생충' 시작할 때부터 우식 배우가 저를 많이 챙겨줬다"고 얘기했다.

이어 "당시엔 각자 연기하기 바빴는데, 이번에는 많은 대화를 했다. 포스터 속 우식 배우의 모습이 실제 저의 아들과 너무 닮았다. 그정도로 우리 아들같다. 얼굴도 성격도 너무 닮아 연기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장혜진은 또한 최우식의 연기에 대해 "오히려 제가 모니터를 보면서 저렇게 유려하게 하고 싶다 부러워했다. 하기를 너무 잘했다, 우식이가 나한테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단 생각을 하게끔 만든 작품이었다"고 칭찬했다.

'넘버원'은 2월 11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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