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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조심시켜라"…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에 아내 김보민에게 불똥
작성 : 2026년 01월 29일(목) 15:46

김보민, 김남일 / 사진=김보민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보민이 누리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김보민 SNS에는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고 있다. 김보민은 지난해 12월 9일 결혼 18주년을 맞아 "12.8은 18번째 결혼기념일~ 매일이 새롭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김남일과 찍은 사진을 올렸지만, 이 게시물에는 악성 댓글이 빗발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데는 김남일이 JTBC '예스맨'에 출연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에게 "저는 축구 말고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김남일이 아닌 김보민의 SNS로 몰려가 "타 스포츠 비하는 왜 하냐", "피땀 흘려가며 운동하는 아들 생각에 분통이 터진다", "예의에 어긋난다", "남편 말조심시켜라" 등 비난을 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애먼 부인한테 욕하는 거 이상하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보민은 지난 2007년 김남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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