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한화, 'FA 이적' 김범수 보상선수로 우완 양수호 지명
작성 : 2026년 01월 29일(목) 13:10

양수호 / 사진=한화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수호는 공주중-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5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지난해 최고 153㎞, 평균 148㎞의 직구 구속을 기록했으며 투구 임팩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혁 단장은 "양수호는 우리가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유심히 봐 왔던 파이어볼러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이 성장 고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향후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