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장동주가 홀로서기를 한다.
29일 장동주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던 회사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주는 같은날 SNS를 통해 휴대폰 해킹 피해로 인해 수십억의 빚더미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앞서 장동주는 잠적 해프닝을 빚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전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장동주의 소재 파악이 됐다면서도 잠적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이후 장동주는 해당 소속사에서 나와 최근 새로운 회사와 계약을 맺었으나, 한 달 만에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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