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사업가와 연애 및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28일 신수지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결혼설을 다룬 기사 캡처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상견례 한 번 못해봤는데... 도대체 누구. 저도 가고 싶다구요"라고 적어,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이날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의 30대 후반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 중이란 보도가 전해졌다. 이미 지난해 8월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이며,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이미 주변에서는 결혼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등에 출전했다. 은퇴 후에는 프로 볼러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또한 신수지는 현재 방영 중인 '야구여왕'을 비롯해 '미스트롯3' '피지컬:100 시즌2' '씨름의 여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스포테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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