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던 MBC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가 공연을 약 열흘 앞두고 무산됐다.
28일 MBC '쇼! 음악중심' 측은 "현지 사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부득이하게 '쇼! 음악중심 in MACAU'의 이번 개최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쇼! 음악중심 in MACAU'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경우 다시 한 번 공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쇼! 음악중심 인 마카오'는 당초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지난 26일에는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했으나, 결국 공연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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