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부모가 된다.
27일 이동진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다.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세가 쌍둥이라며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 비키다.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라고 설렘과 기대를 드러냈다.
이동진과 김지연은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첫 여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로,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과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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