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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병동 토트넘, 포로까지 쓰러졌다…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 결장
작성 : 2026년 01월 28일(수) 16:55

포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덮쳤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승 7무 9패(승점 28)로 14위에 머물러 있고, 리그컵, FA컵에선 일찌감치 탈락했다.

하지만 UCL에선 5위(4승 2무 1패, 승점 14)로 순항 중이다. UCL 리그 페이즈는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치러 남은 8개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이에 토트넘은 프랑크푸르트전을 승리해야 16강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 6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부터 13위 아탈란타(이탈리아)까지 무려 8개 팀이 승점 13을 기록,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불행히도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4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미 부상 병동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토트넘의 입장에선 핵심 수비수 포로의 이탈은 뼈아픈 상황이다.

앞서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 로드리고 벤타쿠르, 히샬리송이 모두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포로뿐만 아니라 미키 판 더 펜도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프랑크 감독은 "가벼운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사소한 부상이다. 햄스트링 부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랑달 콜로 무아니와 윌손 오도베르는 독일 원정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프랑크 감독은 "두 사람은 함께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경미한 사고에 휘말렸다. 타이어가 터졌다. 두 사람의 상태는 모두 괜찮다. 다만 조금 늦게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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