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한영이 이혼설, 별거설에 재차 심경을 밝혔다.
한영은 27일 자신의 SNS에 MBN 시사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대신 해명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 박군 한영 별거설 벌거 없다"고 적었다.
앞서 박군도 자신의 SNS에 아내 한영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내랑 외식.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이런 시간이 고맙다. 걱정해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 괜히 걱정 마라"고 소문을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해 부부가 됐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부부의 이혼설이 불거겼고, 박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내가 아이 문제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많이 힘들어서 예민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과장돼 나온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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