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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신장암 진단' 유튜버 유병장수걸 사망…향년 28세
작성 : 2026년 01월 28일(수) 15:33

사진=유병장수걸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세상을 떠났다.

유병장수걸의 연인은 28일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커뮤니티에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고 부고를 전했다.

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채널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길 바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유병장수걸은 구독자 1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1997년생인 그는 20대에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통증이 너무 심해져 자가통증조절장치를 하고 왔다. 다만 시술이 실패해 피와 액체가 척추 쪽에서 계속 새고 있다"는 마지막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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