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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3차 기자회견 끝내 불참 "뉴진스 가족 관계 얘기 듣고 충격 받아" [ST현장]
작성 : 2026년 01월 28일(수) 12:5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28일 민희진 전 대표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 K팝 파괴자와 시장교란 방조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이 화면에 띄워졌다.

이날 기자회견 시작 전, 김 변호사는 "오늘 민희진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뉴진스 멤버 가족들과의 문제가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말씀하시기가 어렵고 실제로 최근에 가족들 관계 관련해서 얘기를 듣고 상당히 충격을 받으신 것도 있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오늘 나오기 어렵게 됐다. 그 부분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 갈등을 빚은 후 두 차례에 걸쳐서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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