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힘낼게요" 박지윤·"아들이 남긴 밥 조금" 최동석, 상간 맞소송 판결 직후 근황
작성 : 2026년 01월 28일(수) 12:14

박지윤 최동석 / 사진=DB,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 아나운서 박지윤과 최동석이 상간 맞소송 법원 판결이 나온 날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했다.

다만, 소송 판결의 구체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판결이 나온 날 오후,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받은 쪽지와 간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제가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언니들 보니 웃음이"라고 적었다.

최동석도 같은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상 오늘 한 끼. 그리고 이안이(아들)가 남긴 밥 조금"이라고 적어올려 이목을 끌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만나 2009년 부부가 됐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하며 이혼 절차와 함께 서로의 불륜 행위를 주장하며 상간 맞소송을 진행해왔다. 양측은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현재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