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개인 사업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은 장원영과 관련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와 관련해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에버 체리'의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돼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쉽은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란 입장이다.
앞서 장원영의 이름으로 '포에버:체리'와 체리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장원영이 개인 사업을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2월 23일 두 번째 정규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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