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만약에 우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는 3만190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06만6359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돼 역주행 흥행에 성공, 17일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2위는 '신의악단'으로 같은날 2만4067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는 73만1782명이 됐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다. 1만2618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659만595명이다.
한편, 실시간 예매순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예매량 6만6천여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휴민트' 역시 6만3천여장으로 2위를 유지 중이다.
또한 오늘(28일) 개봉된 이수혁 정지소 차주영 주연 '시스터'는 예매순위 6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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