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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 파경 암시→시댁 폭로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21:18

김지연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러브캐처' 출신의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한 가운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김지연은 26일 개인 SNS 스토리에 노래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와 시댁 관련 글을 게재했다.

김지연은 "이번 이슈가 시댁 문제까지 더해지면 당연히 저는 유리하지만 다른 중요한 논점들이 흐려지니 시댁 문제는 최대한 번외로 빼놓은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이때까지 시댁에서 저와 저희 친정에 하셨던 만행들에 대해 하나라도 사과할 거 아니면 조용히 계시는 걸 최고의 방법으로 추천드린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지연은 "먼저 이야기를 앞뒤 다 자르고 꾸며내시니 그에 대한 간략한 해명이었고다들 대충은 보셨을 것 같아서 배려 차원에서 빨리 내렸다. 거듭된 언쟁으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지연 부부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김지연은 해당 글을 SNS에 공유하며 "일부러 시댁 얘기까진 자세히 안 했는데 어떡하시려고 저렇게 앞에 내용은 쏙 빼고 거짓말까지 보태서 올리셨냐"고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김지연은 "용인이랑 가까운 돌잔치랑 결혼식은 안 오시고 아드님이 싸웠다고 연락할 때마다 부산까지 매번 한걸음에 달려오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 아니면 아드님 키운 돈 달라고 하신 것부터 말씀드려야 하나"며 "아니면 저희 친정 엄마한테 어떻게 하셨는지 홈캠 영상이라도 오픈해서 저의 진실됨과 억울함을 알려야 하나 외에도 너무 방법이 많은데 이런 선택을 하시다니 제가 너무 안타깝다. 사실을 입증할 카톡 자료는 넘쳐나고 저는 자료가 오픈될 수록 좋은 사람"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김지연은 글을 삭제했다.

한편, 김지연은 과거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4년 정철원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고, 출산 1년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지난 24일, 김지연은 SNS를 통해 정철원의 가출, 양육권 소송, 생활비 미지급, 외도 등을 주장하며 파경을 암시해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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