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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측 "상주곶감축제로 공식 석상·방송 복귀 NO, 경영만 전념" [공식]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20:02

백종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이 지역 축제에서 모습을 드러내 복귀설에 휩싸였다. 이에 더본코리아 측은 "'공식 석상 복귀', '방송 복귀'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6일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여는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에 응한 것으로, '공식 석상 복귀', '방송 복귀'는 아닌 점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 대표는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 직접 방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또한 방송의 경우, 지난해 초 촬영이 완료된 프로그램 외에 별도의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국내외 경영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상주곶감축제 소비 촉진을 위한 상주지역 축제위원회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지난 24일 백종원 대표가 응원 차 현장을 방문해 축제 영수증 이벤트를 위한 푸드트럭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백종원 대표는 8개월 만의 공식 석상 출연이 아니라, 그간에도 지자체의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항상 변함없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왔다"며, "현재 방송 중단 선언 이후 작년 초까지 촬영이 완료된 프로그램이 현재 방송 편성되고 있을 뿐 방송 복귀 계획 없이 가맹점주님들을 위한 국내 사업을 비롯해 해외 진출 관련 경영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맹점 운영 관련에 대해서도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극히 일부 가맹점주와 시민단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에서 정확한 사실 관계를 공정위에 성실히 소명했으며,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님들을 위해 작년 한 해 총 435억원을 상생 지원 자금으로 투입했고, 점주와 전문위원, 본사 등 3자 구도를 통한 실질적인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상생위원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종원이 지난 24일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유돼 주목받았다. 지역 콘텐츠용으로 추정되는 방송용 카메라도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더본코리아가 각종 잡음으로 비난 여론에 직면하자 백종원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8개월 여 만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내 복귀설이 제기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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