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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사이다' 측, 일반인 사진 도용 논란에 "가상의 이미지" [공식]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17:31

사진=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 측이 일반인의 사진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뭇매를 맞자, "가상의 이미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SBS Plu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4일 방송된 '이호선의 사이다' 9회에 나온 '돌 사진 아이'는 실제 특정한 인물을 반영한 것이 아닌 '가상의 이미지'임을 알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국에서 우리 아기 돌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다 썼다"라는 한 누리꾼의 지적이 나와 관심이 모였다. 누리꾼은 "심지어 우리 아기 얼굴 나온 사진을 들고 '불륜부부의 출생의 비밀' 이런 얘기하고 있다. 결혼식 때부터 수많은 도용당해봤지만 정말 이번엔 참을 수 없어 너무 화가 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는' 구도 등이 원본 사진과 굉장히 유사한 탓에 오해 여지가 충분하다는 여론이 잇따랐다. 일각에선 AI를 사용한 것이란 추측과 함께 "저작권 의식 결여"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호선의 사이다' 측은 해당 방송 분과 관련된 다시보기 서비스 및 클립 영상 등을 모두 내린 것으로 확인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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