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년도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경남 김해와 강원도 속초에서 1월 25일부터 2월 11일까지 18일간 동계합숙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카누연맹(이행숙 회장)은 "심병섭 전임감독과 김대진, 송명찬, 심영애, 배세영 지도자, 조성혁 체력 트레이너가 30명의 국가대표 후보선수(남자 16명, 여자 14명)들과 함께 동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 훈련에 돌입하는 만큼 부상을 조심하며 훈련에 임하고 본인을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길 바란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번 동계합숙훈련에 합류한 후보선수들은 지난 2025년 9월 3일에 열렸던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었다.
심병섭 전임감독은 "이번 합숙훈련은 종목별로 더 집중하면서 훈련할 수 있게 경상남도 김해와 강원도 속초 두 군데로 나누어 훈련을 진행한다"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컨디션과 체력을 끌어올려 한 시즌을 잘 보내고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6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대한카누연맹은 ㈜피파스포츠가 후원하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카누연맹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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