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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끌려가더니 추방"…슈, 美 공항서 난동 부린 연예인 일화 공개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10:30

사진=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S.E.S.(에스이에스) 출신 슈가 미국 공항에서 난동을 벌인 모 연예인의 일화를 밝혔다.

최근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슈는 자신의 모자를 소개하던 중 미국 공항에서 목격한 모 연예인의 난동썰을 폭로했다.

슈는 챙이 넓은 모자를 보고 불현듯 뭔가 떠오른 듯 "이거 얘기해도 되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슈는 "옛날에 진짜 옛날에, 방송 때문에 해외 로케였다. 미국에 도착해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이미그레이션(출입국 심사대)에서 영어로 '여기 다 막아!' 그러더라. 그때 거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 몇 명이 있었다. 비자가 문제였는지 다 스톱이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스태프들은 다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더라. '무슨 일이지?' 했는데, (심사) 통과 못하는 사람들을 따로 불러낸 거다. 연예인들이 다 방으로 불려 갔다. (그중) XX님이 챙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꼈는데, 이미그레이션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어주시겠어요?' 했더니 '왓?!'(뭐?!) 다리 꼬고 이런 거다. 다시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으라고 했는데 '왓?! 와이!(뭐?! 왜!)' 이런 거다. 그래서 독방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바로 한국으로 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추방 지시에, 문제의 연예인은 난동까지 부렸다. 슈는 "독방에서 난리가 난 거다. 신발 던지고 막 CCTV 계속 찍고 있나 보고. '야! 야!' 이러고 있고. '저러면 안 되는데...'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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