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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6호골' 셀틱, 하츠와 2-2 무승부
작성 : 2026년 01월 26일(월) 09:28

양현준 득점 장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양현준(셀틱)이 시즌 6호 골을 작성했다.

셀틱은 26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하츠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셀틱은 14승 3무 6패(승점 45)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를 달린 하츠는 15승 6무 2패(승점 51)로 선두에 자리했다.

이날 셀틱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7분 득점을 신고했다.

양현준은 역습 상황에서 토마시 치반차라가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양현준은 리그 4호 골을 기록했다. 리그컵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작성한 각 1골을 합하면 공식전 6호 골이다.

특히 양현준은 이번 달 치른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골 감각을 자랑했다.

셀틱은 양현준의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2분 수비수 오스턴 트러스티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후반 42분 하츠의 클라우디오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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