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태용이 열일을 예고했다.
'2026 TAEYONG CONCERT TY TRACK – REMASTERED'(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 두 번째 날 마지막 공연이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태용은 미공개 신곡 'Locked And Loaded' 'Skiii'를 비롯해 'Virtual Insanity' 'APE' '샤랄라 (SHALALA)'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태용은 "너무 보고 싶었다. 이제는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용은 "저는 어제 공연 끝나고 저를 검색했다. 예쁜 사진을 잘 찍어주시더라. 회사로 영입해야겠다. 너무 예쁜 사진들이 있으니까 '이게 내 모습인가' 하면서 저장을 하기도 했다"면서 "밥은 좀 굶었다. 제가 요즘 퀸아망에 빠져 있다. 퀸아망을 하나 먹고 잤다. 겉바속촉, 완벽한 달달함, 이건 나를 위해 존재하는 음식이 아닌가 생각까지 든다. 어제 공연 끝나고 푹 쉬다 와서 오늘 더 잘할 자신 있다. 여러분들은 어떠냐"라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었다.
태용은 "우리 시즈니(팬덤명)들 아직 죽지 않았다. 올해 보여주자고. 우리. 나하고 127 빡. NCT 빡. 우리 한 번 일내보자. 저는 준비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용은 "무대 얘기하자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곡이 나왔다. 어제 확실히 둘다 반응이 너무 좋더라. 댓글 보니까 '네오 수혈을 했다' '나의 도파민이 생겼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뿌듯하다. 나의 네오함이 죽지 않았구나. 인정받는구나. 시즈니분들이 좋아하는 무대 많이 많이 준비했으니까 재밌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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