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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3' 故 아이언, 연이은 구설수 끝 사망…오늘(25일) 5주기
작성 : 2026년 01월 25일(일) 09:49

故 아이언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래퍼 고(故) 아이언(본명 정헌철)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아이언은 지난 2021년 1월 25일 오전 10시 25분경 서울 중구 소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인은 추락에 의한 다발성 손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출연해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듀오 리쌍의 곡 '독기'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사랑받았다. 하지만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 2017년 연인 A씨 폭행 및 협박 혐의, 2020년 미성년자 제자 폭행 혐의 등 수차례 구설에 올랐다.

일련의 사건들로 자숙 중이던 고인은 SNS를 통해 "제가 '멋'이라 여겼던 많은 것들이 사회에 통용되지 않는 저의 어설픈 정의였다는 걸 깨달았다"는 심경글을 적기도 했다.

검찰은 사망 직전 특수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아이언을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 아이언은 재판을 앞두고 있었으나 사망했다. 수사는 그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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