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나 혼자 산다'가 기안84의 의견을 반영해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이후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앞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성료했다. 기부금 2401만 5000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 등이 동참해 '나 혼자 산다'는 총 5200만 원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기부 인증패와 기부증서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계층 노인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 감사하다"며 바자회에 참가해 기부에 동참한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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