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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옥시노바, 첫 '올 패스' 주인공…"애티튜드가 좋다" 심사위원 극찬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22일(목) 22:28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옥시노바가 첫 '올 패스'의 주인공이 됐다.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는 60초 랩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수퍼비의 응원을 받으며 서울 예선에 참가했던 옥시노바가 60초 랩 미션 무대에 올랐다. 캐나다 3대 명문대인 맥길 대학교 출신이라는 그는 "제가 한국에서는 3살까지 있었다. 그 후에는 캐나다에서 살았다"고 밝혔다. 옥시노바는 "(그동안 '쇼미더머니'에) 안 나왔던 건 한국어가 부족해서다"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옥시노바를) 2년 전부터 봤다. 노래도 다 영어다"라고 했다. 릴 모쉬핏은 "저랑도 맨 처음 알았을 때 한국말을 거의 못했다"고 떠올렸다.

옥시노바는 한국어가 늘었냐는 질문에 "제가 한국에서 지낸 지 거의 3년이 됐는데, 한국어 공부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에 한국 힙합에 불을 다시 붙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서 나왔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TV에서 인사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일은 많다고 생각해서 항상 해피하게 지내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시노바는 '올 패스'를 받으며 당당히 미션을 통과했다.

로꼬는 "옥시노바 무대에서 처음으로 몸을 좀 흔들었던 것 같고, 처음으로 진짜 미소를 지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릴 모쉬핏은 "진짜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옥시노바는 "살도 뺐냐"는 박재범의 물음에 "저도 형처럼 되고 싶어서 운동도 시작했다. 한 10kg은 뺀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제일 좋아하는 한국어를 묻자 "아침",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에너지가 너무 좋다", "애티튜드가 좋다"며 칭찬했다.

옥시노바는 "제가 '쇼미더머니'를 나온 계기가 재미로 나온 것도 아니고 장난으로 나온 것도 절대 아니다. 앞으로 많이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왔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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