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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드레스룸]변덕스러운 날씨엔 어떤 아우터 입지?
작성 : 2015년 02월 12일(목) 14:36

밀레 ‘판테온 고어텍스 재킷’, 네파 '패스파인더'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입춘이 지났음에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영상과 영하권을 넘나드며 변덕스러운 날씨로 어떤옷을 입어야할지 망설여진다.

이젠벅 ‘옐로우스톤 와팬’, 마모트 ‘레지온 자켓


다가올 봄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밀레, 네파, 이젠벅, 마모트는 비바람에 강한 소재를 사용한 아웃도어 를 선보였다.

헤지스 '싱글 버튼 트렌치 코트', 크리틱 ‘MAD TRIP 컬렉션'


크리틱과 헤지스는 다가오는 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간절기 아우터를 출시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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