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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목표 말하고 전부 이뤘다…안티팬 조롱 줄어"(라디오스타)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21일(수) 23:25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라디오스타' 구혜선이 목표를 이뤄낸 비결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그동안 말하는 대로 해왔다"며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땐 '감독이 되겠다'고 했다. 대학에 갔을 땐 '수석으로 졸업하겠다'고 했다. 나중엔 '카이스트에 가겠다'고 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선 '혜선아, 제발 그런 말 좀 하지 마. 사람들이 거짓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리셨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제가 한 말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조롱하시기도 했다. 그런데 제가 이뤄내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씩 지워지더라"라며 안티팬들의 반응을 바꾸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동안 비밀리에 단편영화 5개, 장편영화 3개를 찍었다"고 말했다. 전민기가 의아한 표정으로 "영화를 어떻게 몰래 만드냐"고 묻자, MC 김구라는 "흥행이 잘 안 됐단 이야기"라며 구혜선의 개그였음을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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